[습관] 성공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버려야할 나쁜 습관 (2)

자기개발

[습관] 성공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버려야할 나쁜 습관 (2)

맨소드 2019. 1. 3.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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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유명한 철학자 짐 론(Jim Rohn)은 '성공의 정도가 자기계발의 정도를 넘어서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라고 말한 바 있다. 왜냐하면 성공이란 당신이 어떤 사람이 되었느냐에 따라 따라오는 것이기 때문이다. 결국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 성공하려면 끊임 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본인을 성장시켜 가야 한다. 그리고 성장을 위한 가장 핵심적이면서 기초적인 마음가짐은 바로 '남탓하지 않기'이다.


남탓하는 사람들은 발전이 없다


불평과 불만을 달고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을 것이다. 이들 주변에만 가도 부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해서 이들과 오래 시간을 보내고 나면 진이 다 빠진다. 이 사람들은 자신들이 가난한 것도, 능력이 없는 것도, 취업이 안되고 공부를 못하는 것도, 건강이 좋지 못한 것도 전부 주변 사람들과 자신을 둘러싼 환경, 어쩌면 신 까지도 탓할 확률이 높다. 정말 자신의 잘못이 없을 수 있지만 이러한 태도는 지금 거지같은 상황을 개선시키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평생 주변을 탓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 원인에 대해서는 관심도 없다. 당신의 실패와 추락에 대해서는 속으로 즐거워 하며 당신의 성공에 대해서는 속으로 배아파 할 뿐이다. 


일단은 나의 탓이다.


설사 내 잘못이 아니라 해도 내 잘못이라고 여겨야 발전 가능성이 있다. 지금 겪는 고통의 원인을 전부 나의 탓과 나의 부족으로 여기는 것 부터가 성장의 시작이자 발판이다. 여기에 이른 뒤 항상 생각의 초점을 '내가' 어떻게 하면 지금 이상황을 더 좋게 만들 수 있을까?, 다시는 겪지 않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다면 자기 나름대로 성장의 방향을 잡을 수 있다. 상대방의 잘못으로 화가난 상황이라도 내 잘못도 있지 않을까, 내 잘못은 하나도 없을까라고 반문한다면 상황을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고 감정에 치우쳐 실언과 폭언을 하는 것도 예방할 수 있으며 이 상황에 대한 간단한 해결책도 떠올릴 수 있다. 여러모로 좋은 습관이다.


마치며


불만과 불평은 우리 모두가 갖고 있는 속성이며 평균적인 사람들이 하는 행동일 것이다. 그러나 평균과 평범함은 성공과 거리가 멀다. 성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평균치와 평범함과는 거리가 멀다. 남탓하지 않는 것은 성공의 기본이다. 그러나 성공은 기본조차도 평균을 넘어서며, 기본을 꾸준히 지키는 것은 그것 보다도 더한 노력이 요구된다. 평범한 사람들에게 성공은 간단히 얻어질 수 없다는 거 우리 모두는 잘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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